[일산학원] 독서와 인성을 강조한 영어 유치원, LCI키즈클럽
[일산학원] 독서와 인성을 강조한 영어 유치원, LCI키즈클럽
‘평생 영어’ 재미있게 배운다
LCI키즈클럽은 전국 35개의 스쿨과 250명의 정규 외국인 강사진을 보유하고 있는 대규모의 프랜차이즈 영어 유치원이다. 정통 미국식 영어 유치원을 표방하며 100% 원어민 담임제로 운영되고 있어 엄마들 사이에서도 유명하기도 하다.
LCI키즈클럽의 한보희 원장은 “프랜차이즈 유치원의 장점과 함께 원장의 교육 철학을 확인해야 한다”고 당부한다. 이는 “교재나 시설 뿐만 아니라 유치원의 운영하는 원장의 교육 철학이 어떤지 확인해야 아이를 믿고 맡길 수 있기 때문”이라고 설명한다. 따라서 한 원장은 방문한 학부모들에게 교육 내용과 교재를 소개하기 전에 자신을 먼저 소개하기도 한다.

한 원장은 어릴 때부터 영어가 재미있어 영어를 전공하고, 아이들이 좋아 유아 교육을 전공한 영어 교육, 유아 교육 전문가이다. 본인처럼 아이들도 영어를 재미있게 공부하기를 바라는 한 원장. “발표하기 위해 배우는 영어가 아니라, 평생동안 편안하게 말하고 쓸 수 있는 영어를 하기 위해서는 즐거움이 가장 우선시 돼야 한다”고 강조한다. 따라서 LCI키즈클럽에서는 아이들이 스트레스 없이 재미와 흥미로 영어를 접할 수 있도록 교수팀 교사들과 원어민 교사가 합심해 수업을 준비하고 있다.
LCI키즈클럽의 한국인 교수팀은 유치원 교사 자격증과 영어 교사 자격증을 동시에 보유한 TESOL 영어 전공자들로 구성돼 있으며, 오직 원어민 교사가 담임을 맡아 아이들이 보다 원어민 교사와의 소통을 통한 영어체득을 강조한다. 혹여 원어민 교사가 해결하기 힘든 문제가 발생했을 때는 생활지도 교사가 처리할 수 있는 교육 체계를 갖췄다. 또한 한국인 유치원 교사가 하루에 30분 이상 한국 동화나 동요 등을 배우는 인성 교육이 실시되어 자칫 영어유치원에서 간과되기 쉬운 예절교육과 인성교육을 실시하여 초등학교와의 연계를 튼튼히 하고 있다.
특히, LCI키즈클럽에서는 한국인 교수팀이 원어민 교사와 함께 상의하며 수업을 준비하고, 원어민 교사의 수업을 관리하는 방식을 취한다. 정해진 교육과정을 일체의 변함없이 그대로 따라가는 것이 아니라 정해진 틀 안에서 각 반의 특성에 맞는 다양한 교육방법을 적용해 어린이들이 영어를 사용할 수 있는 기회를 많이 제공하기 위함이다. 예를 들면, 과학 수업 중 공룡을 주제로 한 프로젝트 수업을 진행하거나, 원어민 교사가 한국인 교수팀과 직접 오르다 게임을 해 보는 과정을 통해 오르다를 배워 한국 교사 없이도 직접 수업을 이끌어가는 것이다. 한 원장은 “LCI의 교수팀은 아이들의 영어 수업 프로그램을 직접 만들고 원어민 교사에게 지시하기 때문에, 보다 독자적인 교육 시스템을 만들어갈 수 있다”며, “원어민 교사에게만 의존하는 영어 유치원이 아니기 때문에 교육 내용을 더욱 신뢰할 수 있다”고 말한다.
Readers become Leaders!
LCI키즈클럽에는 1만 권 이상의 영어 도서가 비치된 LCI 영어 도서관을 두고 전자도서관과 연계해 아이들이 언제나 책을 읽을 수 있도록 유도하고 있다. ‘Readers become Leaders!(책 읽는 사람이 리더가 된다!)’는 모토를 내 걸 정도로 영어 동화책 읽기를 장려하고, 수업 중 영어 독서실에 가는 시간을 마련했다. 또한 독서 후 자신의 생각을 정리하는 독후 활동 시간도 따로 주어진다.
한 원장은 “상담을 통해 개인별 독서 목표를 설정하고 책을 읽도록 지도한다”며, “독서를 하면 영어에 대한 자신감도 높아지고, 어휘와 문장 구조를 체득하고, 문화적 감수성은 물론 논술력, 논리력을 잡아준다”고 말한다. 또한 독서는 바른 학습 자세를 잡아준다고 강조했다.
문의 /2233
김영미 리포터 ymnkt75@naver.com
미니인터뷰- LCI키즈클럽 한보희 원장
“아이의 첫 영어 교사라는 사명감 갖고 가르칩니다”
“아이들이 영어를 재미있게 공부했으면 좋겠다”고 말하는 LCI키즈클럽의 한보희 원장. 그의 경력을 살펴보면 영어를 재미있게 접근하는 것이 영어를 배우고 사용하는데 얼마나 효과적인지 알 수 있었다.
어릴 때부터 영어동화책 읽기를 좋아했던 한 원장은 영어를 전공하고, 시사영어사 ECC 프로그램을 개발에 참여하며, 유치원 파견 영어 교사를 교육하면서 영어 교육에 첫 발을 내디뎠다. 숙대부속유치원에서 7년 동안 아이들에게 영어를 가르쳤고, 초등학교 특활, 방과 후 수업시간에 스토리북으로 프로젝트 수업을 실시하기도 했다. 대학원에서 영어 교육 석사를 마치고 다시 유아 교육을 전공할 정도로 교육에 애정이 깊었던 한 원장. 영어 유치원에서 한국말을 더듬는 아이가 있는 것을 보고 상담 심리, 독서 치료를 또 공부했다.
이 같은 한 원장의 이력은 그의 교육 철학을 자세히 보여주는 대목이다. 재미있어 공부하고, 필요하면 더 공부하면서 보다 넓은 세상을 만나는 것. 한 원장은 “시험을 위해 공부하는 영어가 아니라 평생 사용할 수 있는 영어를 가르치는 것이 영어 유치원의 몫”이라며, “아이들의 첫 영어 교사는 영어의 즐거움을 알려주는 사람이어야 한다”고 말한다. 이런 의미에서 한 원장은 원어민 교사에게 ‘아이에게 첫 번째 영어교사이니 항상 긴장하라’고 당부하기도 한다.
김영미 리포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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